고지혈증 치료(LDL, 몸에 자신쁜콜레스테롤) 실전 정리 ver.2020

안녕하십니까 내과전문가 김철수입니다.​

​2018년 후반기에 전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내과학 교과서인 Harrison’s intenal medicine 20th Ed.(헤리슨 내과학)2019년 후반기에 전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내과학 진료 매뉴얼인 Wshington manual of medical therapeutics 36th Ed.(워싱턴 매뉴얼) 이 발간되었습니다.요­즘 버전의 두 교과서를 기준으로 종합해서 정리하겠습니다.​이전에는 단순히 LDL의 수치만을 기준으로 치료의 적응증으로 삼기도 했으과인, 최신에는 LDL의 수치뿐만 아니라 환자의 CVD(심뇌혈관질환)의 위 험도를 평가하여 치료의 시작 여부를 표결하게 되었습니다. LDL이 당신무 높은 경우 그것만을 기준으로 치료를 시작하면 되겠으과인 그렇지 않은 경우, LDL 치료의 목적인 심뇌혈관 질환의 발생률 감소에 맞춰 심뇌혈관 질환의 발생 위 험률을 고려하여 치료하는 것이죠. 그 중에서도 특히 당뇨 여부가 강조된 것이 특징입니다니다.​

​LDL이 190 이상으로 몹시­매우 높은 경우 심뇌혈관 질환의 위 험도를 고려하지 않고 즉석 치료를 시작합니다. 이 정도로 LDL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 따져볼 필요도 없이 위 험하다는 의미입니다. 치료는 특별한 부작용이 한도 내에서 고용량(high dose)로 치료를 합니다. LDL 수치가 100 이상으로 유지될 경우 계속 치료를 지속하며, ezetimide 추가를 고려합니다.​high dose라 함은 워싱턴 매뉴얼 기준으로 Atorvastatin 40~80mg, Rosuvastatin 20~40mg을 의미합니다.​

​헤리슨 내과학 기준 : 나이 40~75 세, LDL >70 mg/dL​헤리슨 교과서에서는 환자의 CVD(심뇌혈관질환)의 위험도를 평가하여 10년 위험도가 7.5Percent 이상일 경우 치료를 하도록 권고하고 있 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심장학회인 미국심장학회의 권고 기준으로 하며 계산은 아래 사이트에서 쉽게 하실 수 있 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고 나이 성별, 인종, 총콜레스테롤, HDL 콜레스테롤, 혈압, 고 혈압, 당뇨, 흡연 여부만 클릭하시면 됩니다.​더불어, 요즈음의 경향은 고용량(high dose) 임을 또한 설명하고 있 습니다. 용량을 2배 증량하면 LDL 수치는 약 6Percent 더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 하고 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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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매뉴얼에서는 좀 더 구체적으로 구분하여 설명합니다. 크게는 당뇨 유무에 따라서 구분하는데, 당뇨병이 그만큼 혈관을 망가뜨리는 주범이라는 의미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1) 과인이 40~75 세, LDL >70 mg/dL + 당뇨가 있는 경우 ​1) 위험도를 고려하여, moderate-intensity(중등도)의 용량으로 치료하도록 권고 2) 위험도가 높거과인(특별히 다위험인제인 경우) 과인이가 50~75세인 당뇨환자의 경우 high intensity(고강도)로 치료하고 50퍼.센트 까지 LDL 수치를 떨어뜨리도록 권고 3) 당뇨에 특수한 위험인제 – 긴 유병 기간(2형 당뇨 10년 이상, 1형 당뇨 20년 이상), 알부민요(ACR 30 이상), eG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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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신이 40~75 세, LDL >70 mg/dL + 당뇨가 없는 경우​1) 위에 링크한 AHA/ACC 위험도 계산기를 이용하여 계산 후 20퍼센트 이상/ 20~7.5퍼센트/ 7.5퍼센트~5퍼센트/ 5퍼센트 미만 그룹으로 구분합니다. 2) 위험도가 20퍼센트 이상인 경우 치료를 시작하고 LDL 수치 50퍼센트를 낮춘다. 3) 위험도가 20~7.5퍼센트인 경우 치료를 시작하고 LDL 수치 30퍼센트를 낮춘다- moderate-intensity(중등도)의 용량으로 치료하도록 권고4) 위험도가 7.5퍼센트~5퍼센트인 경우이면서 아래의 위험인제(risk-enhancing factors)가 있으면 스타틴 치료를 시작해볼 수 있다(may favor). – 심뇌혈관 질환의 가족력, 160 이상으로 LDL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경우, 대사증후군, 만성신부전, 류마티스관절염 같이 만성적인 염증질환, 지속적으로 중성지방이 175 이상인 경우5) 중등도 위험도 환자에서 고용량 스타틴으로도 LDL 수치가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 다른 약물을 추가합니다. ​자네무자신도 흔한 고지혈증 환자분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시흥 신천연합병원 신장내과 김철수 드림 ​​Reference) 1. Harrison’s intenal medicine 20th Ed.2. Wshington manual of medical therapeutics 36th 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