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및 전망(클라우드, 전기자동차, 자율주행 등) 중국의 구글 바이두

 안녕하세요. 오늘은 중국의 구글이자 IT 1위 기업인 바이두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바이두는 클라우드, 전기 자동차, 자율주행, 검색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어 중국판 넷플릭스라고 불리는 아이치의 최대 주주입니다.

최근 중국에서 마윈 때리기가 시작되면서 알리바바의 주가가 하락했고 경쟁기업인 바이두나와 진동닷컴의 주가가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중국정부가 얼마나 마윈을 때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대로 알리바바가 사라지면 나머지 시장을 다른 기업으로 나누게 될 텐데 만약 바이두 투자를 고려한다면 그것도 호재겠지요?

그럼 중국의 구글이라는 바이두를 더 자세히 알아보고 현재의 주가와 전망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바이두(Baidu)○바이두는 중국의 3대 IT 기업 중 하나로 BAT라고 불리는데 B= Baidu, A= Alibaba, T= Tencent이지만 알리바바와 텐센트의 경우 모바일로 사업 기반을 변경한 반면 바이두의 경우 검색 엔진을 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최근 검색엔진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바이두의 경우 주력모델은 검색엔진으로 한국의 네이버처럼 뉴스,카페,지혜주머니,음원,이미지,지도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기본적인 구조는 구글과 매우 유사합니다. 현재 구글을 사용할 수 없는 중국에서 바이두의 검색 점유율은 74%가 넘는다고 합니다.→ 인구가 14억 명인데 점유율이 74% 10억 명 정도는 바이두를 쓴다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 현재 바이두의 주력 사업 모델은 검색엔진 광고지만 2017년부터는 All in AI를 추진하며 인공지능을 키우기 위해 자국에서 AI 특허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또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인 아폴로는 운전자의 개입이 최소화되는 레벨 4단계로 중국 내 자국 기업 가운데 가장 뛰어난 기술력을 보이고 있다.사업다각화 검색엔진→AI 자율주행 클라우드 검색엔진

○그리고 중국 공산당에 우호적인 기업이므로 2021년 현재 중국 내 마윈 때리기로 인한 알리바바 악재는 바이두에게 매우 호재로 판단됩니다.바이두의 주가와 실적○최근 바이두는 전기차 시장의 확대와 함께 중국 내 ‘마윈 때리기’로 주가가 크게 올랐습니다.–한국이나 중국은 전 세계가 전기차 문제만 가세하면 주가가 오르는 것 같더군요. 주가는 $140부터 움직이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상승하여 $220까지 상승했습니다.

○ 바이두사업부는 크게 바이두와 iQiYi로 나눌수 있는데 1Q에는 실적이 별로 좋지 않았으나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실적이 증가하였습니다. 또 바이두의 자율주행 OS인 아폴로도 21년부터 다양한 전기차에 탑재돼 자동 발렛 파킹 서비스를 하게 됐다.

<바이두의 발렛파킹 서비스 탑재 자동차> ○ 전체적인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AI 및 자율주행 관련 매출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아폴로의 경우, 광주시로부터 800억원을 수주받아 자율주행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폴로가 시장을 장악하기 시작하면 세계의 표준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AI의 경우 바이두에서 개발한 샤오두스피커는 중국 내 점유율 2위로 AI 언어이해능력 평가대회에서 구글, MS 등을 제치고 1위를 수상한 바 있어 시장도 매우 기대됩니다.

이상 중국의 3대 IT기업 중 하나이며, 중국의 구글로 평가받는 바이두를 살펴보았습니다.

최근 많이 부진했던 바이두는 그랬지만 앞으로 가지고 있는 모멘텀은 상당히 강해 보이고, 앞으로 있을 자율주행차 시대와 AI 시대에는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포스팅은 개인 의견이며, 하나금융, 신한금융투자 리포트를 참조했으므로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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