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후 2차 수술 후기! 갑상선 물혹 제거수술

 갑상선 물집 제거 수술 후 6개월 후 2차 수술 후기!

작년 10월 갑자기 생긴 갑상선 수포로 인해 수포제거 고주파술을 받은 지 6개월 됐어요!편도가 부어 아픈가 했더니 목에 혹이 갑자기 생겨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 당시 물집제거술에 대한 생생한 느낌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흐흐↓↓↓↓↓

https:/blog.naver.com/gloomy6552 목에 갑자기 생긴 물집 :: 갑상선 물집 고주파 수술 후기, 보험 청구 진짜 갑자기 생긴 물집으로 비비…blog.naver.com

세침검사에서 혹에 고인 물을 빼고 조직검사를 해 양성이어서 안심했는데, 다시 물이 고여 혹이 생길지도 모르니 빨리 고주파술로 혹을 굽는 시술을 해서!

3개월마다 검사 후 모습을 보고 다시 수술을 할지 그대로 둘지 지켜보기로 했습니다만.

물집을 제거하고 별 불편없이 잘 지내다가 ww 정기검진일이 되어 올해 1월 중순 병원을 다시 찾았습니다.피검사와 초음파검사로 갑상선 수치도 정상이고 혹 또한 커지지 않으니 괜찮다고 3개월 후에 다시 만나자고 해서 지난달 중순에 다시 병원에 왔습니다.병원갈때마다 피 뽑고 초음파하고 ㅎㅎ 지난달 16번째 헌혈주간이었는데 갑상샘수술을 위해 헌혈대신 채혈만 3번이나 했어요. ㅋㅋㅋ

처음엔 3cm였는데 어쨌든 고주파술로 지지하는 수술 후 0.6cm까지 작아졌다며 의사들은 만족해했어요.

남아있는 혹도 전부 없애기로 하고 검사한 날에 수술 받고 가라고 해서 하하하하 밤에 정말 약속이 있어서 하하하하 돌아오는 월요일 오전에 수술 예약을 하고 나왔습니다.

때가 때인 만큼 병원에 가족이 오는 게 서로 폐가 될 것 같아 가족에게는 입원해서 얘기하기로 하고 오빠와 함께 월요일 오전에 병원에 도착했는데.

어~ 코로나 때문에 학부모 출입이 전혀 안된다는 겁니다.(웃음)

보호자 수술동의서 사인도 본인이 하면 된다며 입원환자가 모두 혼자 입원해야 한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오빠는 병원 출입도 못하고 저 혼자 발열체크하고 손소독하고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입원 전에 다시 피를 뽑고 초음파 대신 심전도 검사를 한 거죠.입원 서류에 사인하고 4인실에 입원을 했어요.

이미 한번 해봤기 때문에 그 느낌 너무 잘 알고 있어서 너무 긴장됐어요. 입원하면서 손에 종이 팔찌도 찰 수 있어요.병실에 와서 환자복으로 갈아입었어요.

아는 것이 힘이라고 해서 이번에는 집에서 슬리퍼와 물통도 가져갔기 때문에 나름대로 편했어요.

무통주사 링거를 맞아야 돼서 주사바늘을 찌르는데 혈관이 끊어져서…손등, 팔 안쪽, 결국 팔꿈치 안쪽에 3번째 바늘을 꽂아 성공했습니다.

간호사에게 죄송하다고 해서 가끔 있는 일이니까 괜찮다고 하더군요.(웃음)
저번에도 저번수술이 언제 끝날지 몰라서 1시간정도 기다리다가 수술을 해서 이번에도 그냥 기다렸습니다. ㅎ
오빠가 혼자 보내셔서 걱정이라며 사진도 찍어 보내고 가족들에게도 나 수술하러 다시 입원한 거야~라는 카카오 톡에서 알게 해줘서 www수술 시간 정하고 주면 알릴게.
침대에 누워서 언제쯤 수술하는지~ 밥먹고 와도 된다고 했는데 밥먹고 올걸 그랬나? 배고프다고 생각했는데 12시에 의사가 수술하러 간다고 준비하라고 해서 오빠랑 가족들이 수술실에 들어가겠다고 하지 못하고 바로 휠체어를 타고 지하수술실로 들어갔어요.ㅎ
‘배고픈데 빨리 먹어’라고 하니까 가슴이 뜨거워졌어요.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내 맘 어떻게 알았어? ㅎㅎㅎ

맨 정신에 들어가면 아무리 긴장하고 있어도 아는 것이 힘이 될 때도 있지만 아는 것이 더 무서울 때도 있습니다!! 한번 해 봤기 때문에 누워서 기다리는 그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졌습니다.

부탁이니까 빨리 해 주세요!!
목 뒤에 붙들고 수술 준비 끝내고 언제 시작하지~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데
선생님이 오셔서 왜 그렇게 긴장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그 말이 더 떨리더라구요!!아, 선생님 긴장돼요. 긴장하거든요~마취하고 자고 싶어요~와글와글 wwww

처음보다 혹이 작아져서 2 회 정도 지면 된다고 하면서 마취 주사 따끔합니다. 마취주사를 맞아 혹을 태웠어요.

후~ 목에 주삿바늘이 들어가있어서 함부로 침을 삼키면 안되는게 제일 힘들어요.선생님이 고주파로 한 번 지고 나서 침을 삼키세요~ 라고 해서 계속 삼켰어요.치과에 가서도 침을 삼키지 말라고 하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하지만 여기는 목에 주사 바늘이 있기 때문에 무서워서 침을 삼키지 않도록 참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침을 몇 번 삼키기를 기다려준 것 같군요.ㅎㅎ 다시 떨어지면 좋겠다면서 고주파로 다시 한번 혹을 구웠어요.아, 리얼. 진정해엄청. 아팠어요.. 목근영에게 이런건 왜 생기고.. 18, 18, 18. 마음속으로 욕을 했습니다. www.
첫 수술 때는 폭죽 터지는 소리가 목구멍에서 빵빵 터졌는데 두 번째 수술 때는 빵빵 하는 소리가 안 났는데 전기가 통하는 느낌이라 나도 모르게 아아아 신음이 나왔어요.

수술실에 들어갔다 나오기까지 40분 걸렸는데.앉아서 수술을 기다렸는데 20분 정도면 지는 데 10분도 걸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지혈하고 현기증이 사라지길 기다리는게 10분정도

첫 수술 때는 잘했어요 고생했어요라는 말에 눈물이 났지만 이번에는 안 울었어요.그 대신 후두경 검사를 받으러 갔다가 눈물이 나더군요.
식도에 이상이 없는지 내시경으로 검사한다고 하는데, 이전에는 먼지도 모르고 가서 식도 내 시경을 하기 위해 정말 놀랐는데 이번에는 깨달은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휠체어에 앉아 엘베를 타면서 간호사 선생님께 물었습니다.
혹시 내시경? 내시경? 저거 또 해요?”네~지금 후두경 하러 갑니다~” 네~ㅠㅠㅠㅠ(웃음)
목에 칙칙 마취제 먹고 바로 누워서 식도내시경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삼키라는 말에 삼키고 있으면 구역질이 나서 눈물이 조금 떨어졌습니다. 쳇, 제길…내시경 카메라…
내시경을 꽝 날려 일어나자 무통주사 연결관이 떨어져 나와 피를 보고 ㅠㅠ를 다시 연결해 병실로 들어가자 간호사 선생님이 목에 얼음주머니를 달아주셨습니다.
그렇게 아프지는 않았지만 욱신욱신해서 만지면 아프고~ 뭐 참을만 했어요.처음에는 가만히 있어도 굉장히 아팠습니다만, 두 번째는 거기까지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11시에 입원하고 12시에 수술실에 들어가 지진 때문에 병실에 들어가니 1시였습니다.배고파~ 언제 밥 먹을까 했더니 간호사 선생님이 바로 밥을 주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이날 점심 메뉴는 닭볶음에 나물, 김치, 마늘천햄 볶음, 흑미밥과 시금치 된장국이었습니다.병원 음식은 간이 심심해서 저는 딱 좋아요.맛도 없고 멋도 없지만 맛있게 먹어~~ 긁어먹었대요.(웃음)

얼음주머니가 다 녹아서 벗고 누워서 티비 보고 게임하고 쉬었어요피도 그렇게 많이 안나오고 목도 안움직여야죠 ㅎㅎ 통증도 심하지 않아서 시간이 지날수록 건강해지거든요.

입원이어서 수술 후 6시간 뒤에야 퇴원할 수 있어 좀 자고 TV도 보고 커피도 마시고 싶어 1층으로 가도 되느냐고 물었더니 코로나 때문에 외부 접촉 금지라고 해서 계속 물만 마셨어요. www.

오후 5시에 저녁식사가 나와서 병원밥을 두번이나 먹었습니다. 저녁 메뉴는 도라지무침, 잡채, 김치, 떡갈비, 만두국에 흑미밥으로 역시 맛있게 먹었습니다.(웃음)

밥도 먹고 약도 먹고 영화 채널에 툼레이더 나와서 집중해보니 간호사 선생님 오셔서 병원비 수납해도 된다고 해서

병원비 결제하고 형 불러서 퇴원했어요.
병원비는 107만원 정도 나왔어요.2차수술 전 검사비용(피검사, 초음파)은 10만원 정도였고, 수술 일주일 후 검사결과를 보러갔으며, 피검사만 약 2만원으로 결제하였습니다.
갑상선 물집제거 1차 수술시 수술+입원비만 204만원 갑상선 물집제거 2차 수술시 수술+입원비만 107만원 기타 전후 검사비용은 별도로 듭니다~

수술 다음날

약과 일주일 후에 방문할 병원 예약일을 확인하고 집에 돌아와서 습윤밴드 새로 붙여줬어요.선생님이 오셔서 피가 잘 안 나와서 좋아졌다고 말씀하셨는데, 가슴에 얼룩이 생긴 게 전부였어요. ㅎ
먼 노무습윤 밴드의 접착력이 저리해서 좋은지..다음날 밴드를 떼어냈더니 피부에 밴드의 자국이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요전에 헌혈을 받았는데, 너무 좋네요!!

수술 당일 수술 5일 후 수술 10일 후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노랗게 멍이 들고 열흘이 지나자 멍이 다 풀렸어요.바늘자국을 누르면 작게 멍이 남아있지만 이것은 시간이 지나면 다 없어집니다. 후후, 통증은 전혀 없는데 누르면 아파요.이 또한 시간이 지나면 다 없어지니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첫 번째 수술 때는 패배 후 1주일 동안 몸이 조금 나른하고 피곤했습니다.병을 앓듯이 온몸이 뻐근하고 두 번째 수술 때는 너무 긴장해서 다음날 어깨가 많이 피곤했어요. 그거 말고는 건강했어요.
수술하고 나서 1 주일 후니까 이번 주 월요일에 검사 결과를 확인하러 병원에 가서 또 피를 뽑았습니다.혈액 검사 결과 갑상선 수치 모두 정상으로, 3개월 후에 다시 검사를 받으러 갑니다.
물집이 또 생기냐고 물어보면 다시는 못하게 하는 것이 이 치료의 목적이라면서 또 생겨서는 안되겠죠?라고 해서 www는 안되겠죠?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일전에 이어 이번에도 보험 청구를 위해 병원에서 서류를 가지고 왔습니다.서류는 매번 발급받을 때마다 헷갈려요.수술 확인서만 3천원이고 진료비 상세 산정 내역서는 달라고 하면 진료비 계산서와 함께 전달합니다.

저는 교보생명의 종신보험에 수술 특약을 넣어 두었기 때문에 부인과 수술에 보험 적용이 됩니다.종신 이외는 사용할 수 있는 곳이 하나도 없다고 터무니없이 불평을 했습니다만, 조사해 보니 좋은 보험이었습니다.ㅋㅋ
교보생명 보험청구 시 필요한 서류는 🙂 수술확인서 + 진료비계산서 + 진료비 상세산정내역입니다.
수술확인서에 질병코드(병명코드)와 닉네임, 수술명, 수술날짜가 꼭 필요합니다.
접수방법은 팩스, 교보플라자 접수, 모바일 입니다.팩스 접수 시 교보생명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전화하여 보험금 청구신청서를 수령하여 접수하면 됩니다.직접방문하실때는교보플라자에가면서류를받을수있으니까서류를받고신청서를써서접수하시면됩니다.

교보생명은 보험금이 100만원 이상이면 방문접수를 해야하거든요.저번에 팩스를 넣고 집에 오는 길에 전화가 와서 방문접수를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번엔 서류를 다 챙기고 수유역 교보플라자에 가서 접수했어요.접수 후 4시간 만에 심사가 나와 통장으로 보험금이 입금되었습니다!
그래서 보험은 꼭 들어요. 특히 저는 병이 잦아서 저한테는 꼭 필요해요. ㅎㅎ 나에게 있어서 소중한 보험..♡
실비 보험은 아직 청구하지 못했습니다. 친구로 가입했기 때문에 친구를 만나면 접수하려고 서류만 준비해 놨어요 이 또한 빠른 시일 내에 접수를 해야겠네요!
갑상선수 혹은 고주파술로 인해 보험 부분이 많이 신경 쓰이는 것 같은데요:)
저는 1) 종신보험에 수술특약2)실비보험
이렇게 두 개의 보험이 있고 1번 보험에서는 150만원을 수령했어요. 2번 보험에서는 90%정도 수령을 했습니다. (요건실비이므로 검사비용 전부 청구해서 90% 받았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한글날 하루 전날 갑자기 생긴 갑상선종으로 인해 시행되는 2번의 수술이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ㅋㅋㅋ 깔끔해~
계속 꾸준히 검사를 받아야 하지만 무엇보다 실비가 있어서 병원비 부담이 없다는 것이 안심입니다. ^^;;
갑상선 물집이라고 다 수술하는 건 아니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하루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목이 아프니까 평소에 편도가 붓고 또 아픈가 했는데 그날 밤에 목에 물집이 생기면서 몸이 나른하고 물집 부분에 통증이 있어서 병원에 갔고 처음에는 물집이 2cm였는데 3일 후 다시 병원에 갔을 때는 3cm로 커져서 정진검사와 조직검사를 한 후 제거 수술을 했습니다
물집이 커짐에 따라 식도를 누르면 아프고 불쾌해질 수 있기 때문에 제거했습니다.사실 저는 물집 때문에 삼킬 때마다 통증을 느꼈습니다.
제발 물집이 다시 생기지 않으니 목에 주사바늘을 꽂지 않도록 하고 싶어요!!우와 그 느낌이 너무 싫거든요. ㅎㅎ 모두 건강해~~!!
갑상선 물집 제거 수술 후 6개월 후 2차 수술 후기!